보수시민단체 ‘어버이연합’과 맞설 종북좌파 시민단체 ‘어르신모임’이 출범한다.
이 모임의 출범과 관련해 문성근 씨는 21일 "오늘 4/21 오후 5:30,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에서 <국민의명령> 회원 중에 65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어버이 들불'을 출범시킵니다. 국회 앞 1인 시위때 어버이연합을 격퇴하면서 '우리가 쎄다. 조직하자' 결의한 게 열매를 맺습니다"며 소식을 알렸다.
트위터 이용자 @writerseon님도 "'어버이' 이름을 더럽혀온 어버이연합의 행태를 보다 못해, '어버이 들불'이 탄생하였군요. 오늘 창립대회엔 민가협 어르신들도 함께 하신답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종북좌파 트위터 이용자들은 " 이제 어버이를 어버이라 부를수 있겠네요", "그동안 어버이를 '가스통'으로 불러야했던 참담한 시절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출범을 반겼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인터넷뉴스팀 news@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