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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라도 재들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장재균 기자 | 승인 2013.01.11 23:12

와장창 깨진 주제들은 쪼가리당도 감지덕지해야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인생은 흘러가는 구름과도 같은 것, 품속을 파고들었다가 간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가버린 바람과도 같은 거라오. 그렇게들 설왕설래하지들 마오.

만남의 기쁨 이건, 이별의 슬픔 이건, 다 한 순간 스치고 지나는 것 아니겠소. 이성간의 사랑이 깊다한들 풀숲의 갈대와 같고, 오해가 크다 한들 가시 철망에 찢긴 옷 정도일 것이다.

버릴 것 움켜쥐고 끙끙 거려봐야 뭐 하겠소 버릴 것은 아깝다 생각 말고 쓰레기통에 처넣어야지 묵혀둔다 내 것이 되는 것 아닐진데 왜들 그러오.

잠시 잠깐 머물다가는 것일진대 사타구니에 끼고 있다하여 그게 그대들 곁에 있겠소.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 아니 가겠소. 애걸한다. 잡히겠소, 단상에 줄줄이 서서 김치~ 하며 웃는 표정 짖는다고 기쁜 것 아닐 진데 왜들 그러오. 내 인생 네 인생 살아보면 별거 있답디까,

보시게들 바람처럼 스치듯 지나쳐보고 구름처럼 산허리를 휘어 감다보면 멈추기도 하고 스치기도 하지 다 그렇게 사는 거랍니다. 그럴 진데 와장창 깨진 쪽박당에 쪼가리가 오두방정을 떨고 있어 하는 말이다.

지난 7일(월) 쪽박당(민주당)에 쪼가리가 브리핑을 한답시고 박근혜 당선인의 “묻지마식 나홀로 인수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지지리도 못난 주제에...

이어 하는 말, 당선인이 하고 싶은 말만 취사선택하여 공급하려는 것 국민은 안중에 없는 오만한 태도다. 그런 경직된 자세로 임하다가는 오해와 반감 만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결국 피해는 박근혜 당선인과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수밖에 없고 말했다.

하여간 까진 주둥이라고 그럴싸하게 꿰맞춰 말질들은 잘한다. 정작 국민 찾으며 말질하는 저들은 지난해 애들 꼬드겨 대선을 어찌해보려다 와장창 깨졌다. 누가봐도 재들은 한지붕 두가족 저렇게 반 토막 난 쪼가리 주제에‘묻지마식 나홀로 인수위’? 라 했으니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앞뒤가 꽉 막힌 쪼가리들에 막돼먹은 그놈에 성질머리 때문일 게다.

쪼가리들이 요즘 와장창 깨진당을 추슬러 쪽박당으로 라도 모양새를 갖추려 애쓰고 있다. 상위는 종북 하위는 盧패션 이렇게라도 어찌 어찌해볼 요량인가보다.

깨진님들 와장창 깨져 흩어진 쪼가리 억지로 껴 맞추지 말고 흩어진 김에 맞는 코드끼리 짝짓기 하는 것 어떠신가, 때돼면 흩어졌다 모이는 것 그대들 18번이 아니던가 그래서 하는 말이지 내말 새겨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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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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