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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블랙박스 귀신,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나 조작 가능성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7.17 21:44

   
▲ 사진@유투브동영상화면
'목동귀신'이라는 제목의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7월16일 유투브에 '목동 블랙박스 귀신 원본'이라는 제목으로 1분34초 짜리 영상 한 개가 게재됐다.

한 밤중에 골목길을 운전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해당 영상은 중반부부터 머리카락으로 보이는 이상한 물체가 운전석 유리창으로 보이자 운전자는 와이퍼를 작동한다.

운전자는 이를 닦아내기 위해 와이퍼를 반복해 움직여 보지만 이 물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에 운전자가 길가에 차를 대려고 하자 귀신이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블랙박스 영상에 생생하게 포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상에 실제 귀신이 포착 됐다고 보기엔 허점들이 많다며 연출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 정말 귀신이면 대박이다”", "요새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나 착각이지!", "선루프에서 나온 거 다 알아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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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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