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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종결판, 공통점은 운전미숙으로 심각한 피해 발생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6.09 01:25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운전에 미숙한 여성을 의미하는 `김여사` 종결판이라 불리는 CCTV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7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해 9월 28일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단한 김여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주차장을 불안하게 진입하는 차량 한 대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춤주춤 주차장으로 들어선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서 악셀러레이터를 밟아 주차장 안쪽의 벽을 그대로 들이 받는다.

당황을 한 듯 여성 운전자는 차문을 열어둔 채 차에서 내렸고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사이 자동차는 경사면 아래로 후진하다 벽면에 부딪쳐 멈췄지만 차량에서는 흰 연기가 올라오고 있어 차랑파손이 심각함을 보여 주었다.

네티즌들은 "김여사 종결판", "제발 운전면허 아무한테나 주지말자", "차가 후진해서 누구라도 다쳤으면 어쩌려고,사람이 안 다친게 다행","장롱면허의 최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교통사고의 대명사가 된 ‘김여사’는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운동장 김여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면서 회자됐다.

당시 인천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김여사’의 운전미숙으로 피해 여학생이 심각하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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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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