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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의원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강용석 의원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박원순 아들 MRI 바꿔치기 의혹’을 계속 이슈화 해왔다.
그러나 세브란스 병원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를 오늘(22일) 재검하여 강용석 의원 보관용과 일치하다고 판정을 함으로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강용석 의원은 10ㆍ26 서울시장 보선 당시 강 의원은 참여연대에서 함께 일한 박원순 후보를 겨냥해, 대기업의 아름다운재단 거액 기부 문제, 박 후보의 미국 체류 당시 스폰서 의혹 등을 제기했다.
곽노현 교육감 아들 공익근무 특혜 의혹,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BW를 헐값 인수 의혹 등 야권 주요 인사와 방송가의 개그맨 등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줄 고소’를 이어가며 ‘유명세’를 탔다.
강용석 의원 직 사퇴로 박원순아들 병역의혹 논란이 끝난 것은 아니다.
세브란스병원의 지적대로 박주신씨는 등 쪽에는 지방층이 두껍게 나오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왔다.
하지만 박주신 씨는 뛰어 다니는 등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 없는 특이체질의 소유자다.
군 복무 입영대상자가 몸이 멀쩡한 데 단지 의학적 소견으로만 군 복무를 할 수 없다면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몸이 불편해도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는 다른 입영자들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
가수 싸이는 멀쩡한 몸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고 친척이하는 회사에 일하는 것으로 처럼하며 매일 행사 뛰고 놀고 하다 군 복무를 마쳤다. 공익근무를 다시하면 되지만 싸이는 다시 현역입대를 했다.
박주신씨는 현역입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받았지만 뛰어 놀 정도로 건강한 몸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에 허탈감까지 해소 시킬 수 없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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