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시민사회단체 160곳이 모여 만든 단체인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 는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청계 광장에서 모여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와 주민투표 청구 취지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오늘 이후부터는 단체 회원은 단체 회원대로 일반 시민은 각 동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거리 가판대에서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서명을 받을 때는 반드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 일자가 모두 포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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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뉴스캡쳐 | ||
만약 이 단체들이 오는 8월 7일까지 투표권이 있는 서울 시민 41만 5천 명의 서명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할 경우 주민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비록 일부 학년이긴 하지만, 새 학기부터 무상급식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무상급식 주민 투표를 하자고 하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면서도 시민단체가 하는 일이므로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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