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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훈련은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 등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여객선터미널과 여객선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해군은 주민 보호, 여객선 터미널 화재진압, 군·경 병력의 테러범 진압, 환자 후송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유승욱(대령) 해군 118조기경보전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할 계획이다”며 “민·관·군·경 유기적인 대테러 대응능력을 확립해 울릉도를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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