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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관범)이 지난 8일 열린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에서 어업인·해녀를 주제로 한 대형 포토존과 갈치순살강정·갈치튀김 무료 시식회를 진행했다.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데 이어, 8월 15~16일 이틀간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 및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열리는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대규모 수산물 홍보 촉진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대형 포토존과 은갈치 시식회를 운영함과 동시에, 수산물 맨손 잡기와 룰렛 이벤트, 스퀴시 체험, 왁뿌볼·랜덤 캡슐 등 푸짐한 경품과 이색 체험 마당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제주를 대표하는 청정 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도 함께 진행된다. 성산포수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할 성산포수협 쇼핑몰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판로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관범 성산포수협 조합장은 “이번 성산조개바당축제에서 한층 더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청정 제주 수산물의 진가를 적극 알려 어업인을 위한 판로 확대와 실질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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