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정치로 정권 빼앗는 이재명 민주당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민주당은 자기 당이 위기에 몰리면 괴담을 만들어 냈다. 광우병-천안함-사드 괴담 –세월호-일본 후쿠시마 괴담 주도해 놓고 이재명과 정청래 "가짜뉴스 뿌리 뽑겠다" 다니 지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민주당 허위괴담이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하고 국론분열로 남남갈등을 심화시켜 위기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다. 이명박 정부 때는 광우병과담으로 대통령을 굴복시켰고 박근혜 정부 때는 천안함 괴담 사드 괴담 세월호 괴담으로 대통령을 탄핵해서 구속시키더니 윤석열정부는 일본 후쿠시마괴담 만들어 결국 탄핵으로 구속시켰다. 이런 민주당 행태를 보면 분노가 치밀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괴담으로 낭비 된 혈세가 2조3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후쿠시마 방류 대응 3개 부처가 4년여간 지출한 관련 예산은 2조3542억원이다.

그중 해수부가 쓴 돈이 2조3406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수부의 17개 대응 사업은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 수산물 수매 지원, 천일염 방사능 검사 지원 등이다.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으로 수산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이재명 민주당 ‘괴담 유포자’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이 식탁을 채우고 금방이라도 우리 바다가 오염될 것이라는 주장을 쏟아냈다. 이에 따라 천일염 사재기 소동이 나고 수산업계는 막대한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공포를 조장한 이재명 민주당 세력들과 이를 부채질한 민주당의 선동이 아니었다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더 시급한 곳에 투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예산을 허비한 셈이다.
 
과담으로 나라 망친 이재명 민주당
 
광우병과 사드 괴담에 이어 후쿠시마 괴담 역시 우리 사회를 둘로 쪼개고 많은 상처를 남겼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유포한 민주당은 국민의 불안을 달래기는커녕 오히려 부추겼다. 항의를 위한 의원 집단 방일, 규탄 장외집회에 이어 방류 반대 단식 농성까지 벌였다. 당 대표였던 이재명 역시 단식에 참여했다.
 
더 큰 문제는 괴담을 퍼뜨리는 데 앞장선 이재명 민주당은 자신들이 잘못된 주장을 폈다고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후쿠시마 원전 방류 이후 우리 정부가 시행한 10만 번의 방사능 검사에서 규정량 이상의 방사성 물질 검출이 전무했다는 사실이 확인돼도 마찬가지다. 아니면 말고 식 괴담으로 정권을 빼앗는데 유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윤대통령 부부를 감옥에 보낸 것도 부족해 특검을 동원 없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생사람을 잡는 일까지 벌이고 있다. 이재명 재판 과정에서 7명이 자살을 했다. 이재명이 대통령된지 4개월에 공무원 2명이 자살을 했다.

국정자원 화제와 관련 공무원과 김건희 특검검 양평군 공무원 강압수사로 자살을 했다. 자살을 해야할 인간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힘없는 양민들이 이재명 대신 죽어가고 있다. 이재명 숙청작업에 모든 국민들이 희생 대상이다. 이판사판 안하무인 이재명을 끌어내서 국민들 안전을 지켜내자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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