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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양소방서 |
이번 보급은 보호자의 부재로 화재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가 희생되는 유사 사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접수를 통해 선정된 200여 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상 지원 우선 대상은 ▲ 2005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세대 ▲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 ▲ 최근 3년 이내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이력이 있는 가정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양식(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등록 또는 담당전화( 031-931-0331)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정 가구를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 및 유지 방법 등의 안전교육을 병행 보급할 예정이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보급은 화재 시 특히 초기대응이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어린이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양소방서는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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