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렬 리얼콘 칼럼니스트]
무엇 하나 깨끗함이 없는 세상에 우리는 산다. 내딸이 애인 있으면 잘나고 예뻐서 그런거고. 남에 딸이 애인 있으면 행실이 나빠 그런 것이라는 말이 있다.
고슴도치도 제 자식이 예쁜 것이란다. 우리 국민 누구나 내 자식 군대 보내고 싶은 마음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민이건 사회지도층이건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사회지도층이 자식들 병역특례 하면 사실을 확인도 안 해보고 벌떼같이 일어나서 매국노로 공격한다.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깨끗하신가를 먼저 뭍고난다음.
그런 와중에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10일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을 병역법 위반(무단결근)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발했다.
강 의원은 이날 고발장에서"가 위원은 산업기능요원 산업기능요원 복무 기간에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10년도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선발돼 참여하는 동안 적법 절차에 의하지 않고 회사를 수 차례 이탈했으며, 이는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취소해야 하는 8일 이상 무단결근이 있는 상황에 해당하므로 병역법 제89조의 2(3년 이하 징역)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서 난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내 주위에서도 숱하게 보아온 일이니깐? 무었하러 더러운 정치판에 끼여 이준석이는 자기 인생 망치는가?
이준석이는 지금이라도 비대위원 사퇴하고 검찰조사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바란다. 아 모쪼록 혐의 없으므로 판결 나길 바란다.
아주 깨끗할 줄 알았든 26살 이준석이가 망가지는 걸 아버지같은 국민으로서 차마 못 볼걸 보게 되는 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그리고 박원순이의 아들 박주신 이가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재검을 통해 4급 공익요원으로판정난 것도 확실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박주신이의 집 옆에 군 지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이 있다던데 왜 굳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다른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 밭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병원 원장과 박원순이의 관계부터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박 시장 아들의 '수핵탈출증(허리디스크)' 진단서를 발급한 자양동 H 병원의 김모 의사는 15년 전 국군수도병원 신경외과 군의관으로 있으면서 병역비리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사람이란 것이다.
지금 전국 어디나 병역 브로커들이 판치고 있는 걸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지금 나라를 흔들고 있는 돈봉투. 디도스 사건보다. 이 사건을 검찰은 더욱 철저하게 조사하길 바란다.
국방에 의무는 국민에 사대 의무다. 이런 엄청난 병역비리를 덥고 가자 한다면 죽어 파문친 한나라당은 무관참사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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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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