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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재판정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헌재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1~5차 변론 기일 날짜를 정해 국회와 윤 대통령 측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2차 변론 준비 기일을 진행한 뒤, 첫 정식 변론 기일을 오는 14일로 정했다. 2차 변론 기일은 오는 16일이다.
이미선 재판관은 “1차 변론 기일에 피청구인(윤 대통령) 본인이 출석하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2차 변론 기일도 정했다”고 설명했다.
3차·4차 변론 기일은 오는 21일과 23일로 예정됐다. 5차 기일은 2월 4일이다. 변론이 주 2회 꼴로 열리는 셈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 기일도 기본 주 2회, 많으면 주 3회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총 17번의 변론 끝에, 탄핵 접수 92일 만에 선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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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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