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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정 내정자는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 초대 주중대사로 취임했던 정재호 현 대사의 후임이다.
정 실장은 “김 내정자는 폭넓은 국정 경험을 갖춘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라며 “오랜 기간 경제부처에서 근무하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한중 무역갈등 해소 등 중국과의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한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고 소개했다.
김 내정자는 2023년 12월 쇄신 기조 강화를 위해 대통령비서실장에서 물러난 지 1년 10개월 만에 다시 공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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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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