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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세 법안을 재의결했다.
표결 결과, 김건희 특검법은 찬성 194명, 반대 104명, 기권 1명, 무효 1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해병대원 특검법은 찬성 194명, 반대 104명, 무효 2명, 지역화폐법은 찬성 187명, 반대 111명, 무효 2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야당이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은 21대 국회 포함 총 두 차례, 해병대원 특검법은 세 차례 폐기됐다. 야당은 10월 국정감사 기간이 지나면 더 강력한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이 지난달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강행 처리한 법안들이다. 이후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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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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