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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화면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이제 막 도착을 했는데, 아직 제가 협회랑도 얘기한 것도 없고 팀과도 아직 상의한 게 없다”며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다”라며 “저는 정말 운동에만 전념하고픈 마음을 호소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더 자세한 것은 제가 상의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불참한 이유,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협회와 선수 간 갈등이 없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상의해 보고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안세영은 5일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27)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직후 기자회견에서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고 완전히 나을 수 없었는데 대표팀에서 부상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 실망을 많이 했다”며 대표팀 이탈 의사를 밝혔다.
이어 6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선수 보호와 관리, 소통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며 “은퇴라는 표현으로 곡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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