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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발언'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수사 마무리
서원일 | 승인 2024.06.03 17:53
김준혁 의원
3일 경찰은 '위안부 발언' 등으로 명예훼손 및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의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경찰은 "고소·고발인 조사를 통해 적법성 여부와 공소시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조만간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14일 유튜브 ‘김용민TV’에서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이라며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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