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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방부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신원식 장관은 최전방 관측소(OP)를 방문해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북한은 연말 전원회의를 통해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며 언제라도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적이 도발하면 무적 해병답게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처절하게 응징해 초토화시켜라”고 지시했다.
신원식 장관은 “‘신화를 남긴 해병’의 후예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 깊이 새겨,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적을 초토화시키는 무적 해병의 선봉장이 될 것”을 강조하고“총성, 함성, 군가소리가 천지를 흔들고, 전투의지와 사기가 충만하도록 부대를 지휘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해병대 청룡부대원들은 “리멤버, 즉·강·끝!” 구호를 외치며 적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 장관은 해병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불굴의 해병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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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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