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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사일 발사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우리 군은 오늘 8시 24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 1시간여 뒤 일본의 EEZ 밖에 낙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약 73분 비행했고, 비행거리는 약 1000km, 최고고도 약 6000km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날 북한이 쏜 미사일은 570㎞가량 날아가다 바다에 떨어졌다.
당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전날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핵(원자력) 추진 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을 노린 것으로 해석됐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부산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5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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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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