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화면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YTN은 중국 중국CCTV가 촬영한 평양 시내의 모습을 송출받아 방영했다, 화면 속 평양 시내는 다소 한적해 보였다.

자동차와 버스도 평소대로 운행을 하고 있었으며, 눈물을 흘리는 평양 시민들도 볼 수 있다.

평양에 주재하고 있는 CCTV 기자는 평양 시민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했는 데 흐느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일본 교도통신도 북한의 평양은 평상시와 다름없는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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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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