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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화면 캡처.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JTBC와 홍콩 TVBS 등에 따르면, 홍콩에선 어제(6일)밤 단 1시간만에 15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39년만에 시간당 최대 강우량이다.
오늘 낮까지 폭우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도로가 붕괴돼 차량이 추락하기도 했다.
상당수 시내 건물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도심 교통망도 마비됐다. 학교는 모두 휴교령이 내려졌고 결국 홍콩 증권거래소도 문을 닫았다.
홍콩폭우로 현재 부상자는 100여 명, 재산피해는 수천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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