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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ㆍ4위전 한국과 이스라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교민 등이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3.3.12. 연합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의 복병 이스라엘과의 U-20 3·4위전에서 1-3으로 패배하며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은 뒤 후반 31분과 후반 41분 이스라엘 오메르 세니오르와 아난 칼라일리에게 연속 실점하며 1-3으로 졌다.
한국은 조별 리그에 이은 16강전과 8강전을 무패(3승2무)로 통과하며 신바람을 냈지만, 대회 막바지에 치른 이탈리아와의 4강전과 3·4위전을 잇달아 패하며 4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지난 대회 준우승이에 이어 이번 두 대회 연속 4강행을 달성함으로소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과시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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