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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의원 | ||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전날 발생한 중국어선 선장에 의한 해경 살해 사건에 대해 ‘중국정부는 대한민국에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는 표지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이날 오전 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전에는 인천 인하대병원에 가서 고 이청호 경장 가족께 조문하고 오후 2시부터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약속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1인 시위를 예고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국회의원들이 중국에 대해 싫은 소리 하지 못하는 이유. 중국은 대만을 자주 오가는 사람들과 중국에 대해 반중국적 발언을 하거나 반중국적 태도를 가진 정치인들에 대해 입국비자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며 “중국 못 갈 각오하고 중국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 네티즌은 “고소계의 아이콘 강용석 의원께서 이번에는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중국의 잘못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해야 합니다”라고 강 의원의 1인 시위를 옹호했다. 다른 네티즌은 “고소! 중국정부한테도 해 주세요”라며 강 의원의 고소남발을 비앙냥 거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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