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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중앙일보를 욕해 글쓰기 기술자(?)
표인덕 | 승인 2011.12.04 01:35

[표인덕 리얼콘 칼럼니스트]

작가 공지영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일보의 종편 개국 축하쇼에 가수 인순이 씨가 나와 노래 부르자 "인순이님 걍 개념 없는 거죠 모"라고 답한다.

또 TV조선의 9시 뉴스에 출연한 김연아에 대해서도 "연아 ㅠㅠ 아줌마가 너 참 이뻐했는데 네가 성년이니 네 의견을 표현하는 게 맞다. 연아 근데 안녕"이라고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공지영 이 미친X아, 낙장불입. X된거 알쥐?", 또 한네티즌은 "공지영님 중앙일보에서 소설연재하지 않으셨나요? TV조선이나 JTBC 종편에 출연한다고 누구 비판할 입장은 아닌 거 같네요"라고 하자 "그때 2006년 지금과 아주 달랐거든요 ㅠㅠ"라고 답한다.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의 종편에 출연한다고 개념이 없다거나 안녕이라고 야실야실 말하는 공지영이다. 그러나 그 공지영은 2006년에 그렇게 저주하는 중앙일보에 소설을 연재하여 밥 빌어먹었다. 한마디로 밥맛이 없다. 재수없다. 새삼스럽게 진보라는 것들 정체란 바로 이런것들이구나 하고 느낀다.

지는 연재까지 하면서 밥빌어 먹어도 괜찮고, 김연아나 인순이는 개념없고 안녕이라? 그따위 허접한 짓거리를 하니 네티즌한테 "공지영 이 미친X아, 낙장불입. X된거 알쥐?"라는 욕이나 얻어먹는 것이다.

어느 한쪽 편에서만 작가로서 인정받는 공지영 네까짓게 대체 뭔데 다른 사람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놓고 개념이 없다느니 하며 정의내린단 말인가. 일개 찌질한 반쪽짜리 작가 주제에 태초에 흙으로 인간을 빚으신 창조주라도 된단말인가?

지난번 트위터 거짓말에 이어 이번 말도 안돼는 공지영 짓거리에 네티즌이 화가 나 욕설을 퍼붓자 "그때 2006년 지금과 아주 달랐거든요 ㅠㅠ"라고 궁색스럽기 그지없는 자기 변명을 하는 공지영, 암..... 달랐지. 아주 달랐지. 2006년도에는 달랐지. 노무현정권의 개가 되어 텔레비젼 방송은 인민군 적기가 따위나 틀어댔지. 지금과 아주 달랐지.

공지영, 당신은 작가가 아닌가 의심된다. 어느 권력이나 이념의 노예가 되어 문화임을 빙자하여 그 권력과 이념을 찬양하고 선전해 보고자는 '글쓰기 기술자'와도 같은 존재가 혹시 아닌가 의심 될 정도다.

그렇지 않고서야 거짓말까지 동원하고, 자신의 과거까지도 숨긴채[공지영 자신은 그렇게 저주하는 중앙일보에 단편도 아니고 연재씩이나 한 것]저따위 야실야실한 짓거리를 할수가 있을것이다.

얼마 전 어느 3류 작가와 우연히 밥 한그릇을 먹을일이 있었고, 그때 그 작가는 '글 한자를 쓸때마다 내 피를 뽑아 쓰는것 처럼 했으나 난 평생을 무명으로 살았다'고 말하던 것을 들었었다.

소위 작가가 되어 거짓말까지 하고, 자신까지도 숨긴채 저런짓을 하지만 너무도 쉽게 유명이 된 공지영, 피까지는 그만두고라도 작가로서의 양심에서 나오는 땀이라도 한방울 가지고 보편적 사람들이 모두 좋아할수 있는 글을 써보라.

이 세상은, 대한민국은 당신과 같은 성향만의 사람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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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덕  pyo99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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