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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21일 도어스태핑하는 윤석열 대통령 |
[서원일 기자=푸르한국닷컴] 20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 MBC기자가 지난 28일 도어스테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한데서 나아가 대통령실 참모와 언쟁을 벌이며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금요일 불미스러운일(MBC기자와 대통령실 참모간 언쟁)이 있었고 대통령실은 매우 이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향후 도어스테핑을 포함해 어떻게 이 사안을 재발방지를 포함해 해결할지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기자들과 도어스테핑을 하는 1층 출입구에는 기존에 없던 가림막이 세워졌다.가림막은 나무격자로 짜여진 구조물은 중간에 성인 1인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통로 외에는 나무 판자로 막혀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무래도 지금 1층 공간이 기자들에게 완전하게 오픈이 돼 있다 보니 여러가지 외교적으로나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노출되는 것 같다"며 "대통령의 모든 상황이 노출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가벽을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구조물이 세워짐에 따라 대통령 출입구와 기자실 사이를 막고 있어 윤 대통령과 참모들의 출입을 앞으로는 지켜볼수 없게 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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