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8월30일 광화문 일대에 내리는 비. 사진@연합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기상청은 가을비는 내일(4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일부 중부지방에선 80mm의 호우가 예상되고, 새벽까지 강원 산간 지역에서 천둥을 동반한 돌풍도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전북 북부, 울릉도·독도 20∼60㎜이며, 전남권, 전북 남부,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 5∼30㎜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비가 오기 때문에 비가 그친 뒤에는 쌀쌀해져 낮기온 평년보다 3~4도 낮아져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가 내리는 내일 오전 아침 기온은 서울이 17도 등 전국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오후 10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개천절인 오늘(3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렸다. 중부지방은 오늘 하루종일, 전북 북부와 경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