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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2019년 9월11일 미사일 발사.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참은 이날 오후 8시48~57분경 “북한이 평남 순천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북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고, 28일에는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19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8번째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해 한국작전구역(KTO)에서 진행하는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30일에는 한미일 대잠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북한이 이에 반발하는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날은 최근 방한해 비무장지대(DMZ)을 방문했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으로 귀국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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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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