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61)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명했다. 또 노동개혁 논의를 주도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는 김문수(71) 전 경기지사를 발탁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대기 실장은 이 전 장관에 대해 “그동안 교육 현장, 정부·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학자 출신인 이 전 장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후 미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을 거쳐 2010~2013년 장관을 지냈다. 자율형사립고, 마이스터고 신설 등 교육정책을 주도한 바 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완주하지 않았다.
17대 국회(2004~2008)에서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김 실장은 ‘김 전 지사가 노동계에서 적대적 인물로 평가받는다’는 질문에는 “노동계를 보니 각자 판단에 따라 선호도가 너무 다르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노동계의 원로부터 시작해서 장관, 총리 의견을 광범위하게 들었다”고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대기 실장은 이 전 장관에 대해 “그동안 교육 현장, 정부·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학자 출신인 이 전 장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 후 미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을 거쳐 2010~2013년 장관을 지냈다. 자율형사립고, 마이스터고 신설 등 교육정책을 주도한 바 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완주하지 않았다.
17대 국회(2004~2008)에서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지명은 박순애 전 장관이 지난달 사퇴하면서 교육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지 52일 만이다.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된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1996년 신한국당으로 국회에 입성, 환경노동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2006∼2014년 경기지사를 역임했다.
김 실장은 ‘김 전 지사가 노동계에서 적대적 인물로 평가받는다’는 질문에는 “노동계를 보니 각자 판단에 따라 선호도가 너무 다르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노동계의 원로부터 시작해서 장관, 총리 의견을 광범위하게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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