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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무술로 인한 폭행은 없었지만 목소리 커 매 한가지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11.30 16:35

   
▲ 사진@KBS-2TV '승승장구'
임재범이 무술 도합 56단이지만 폭력행사는 없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29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 가수 임재범이 출연해 폭행설 루머에 "무술한거 도 합하면 56사단이 넘는다. 사실은 한번도 때린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방송국 PD를 때렸다고 하는데 그런 적이 없다. 오히려 소리를 크게 지르는 편”이라며"오픈되는 순간 화력이 엄청나다. 억울한 상황이면 '야'라고 하면 그게 '야'로 끝내면 되는데 기관총처럼 계속 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은 “그렇게 하면 때린 거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재범은 "나중에 얘기 들으면 차라리 때리라고 한다"며 "진짜 기절한 분이 있다. 허리 붙잡고 쓰러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임재범(48)은 지난 8우러21일 연예기획사 직원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임재범은 지난 5월 23일 진행된 MBC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녹화 현장에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임재범은 대기실에서 녹화가 진행되면서 자신이 하는 말이 다른 가수들의 말과 겹치는 상황이 이어지자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다른 남자 가수 2명이 말리자 의자와 물통을 집어던지는 등 소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98년 9월16일자 경향신문에는 임재범을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르다가도 갑자기 사람을 몰아치기도 한다. 종잡을 수 없는 서른 세살의 삶”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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