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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중추 국가를 표방하는 윤석열 정부가 자유·민주진영 국가들과의 결속력 강화에 나섰다는 얘기가 나온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1시 51분쯤 공항에 도착해 배웅을 나온 인사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연분홍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흰색 긴팔 원피스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공군 1호기 문 앞에서 뒤돌아 환송 인사들에게 손을 흔든 뒤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김 여사도 이번 순방 기간 나토 정상 배우자들을 스페인 국왕 주재 갈라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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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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