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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450만8869명이 투표를 마쳐 10.2%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전남이 17.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전북(13.3%), 강원(13.3%), 경북(12.2%), 충북(10.9%), 충남(10.4%)의 투표율도 10%를 넘었다. 가장 낮은 곳은 7.0%를 기록한 대구였다. 수도권인 서울 10.1%, 인천이 9.6%, 경기가 9.0%였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 투표율은 2018년 7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8.8%보다는 높지만, 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선 17.6%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앞선 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7회 지방선거가 20.14%, 6회 지방선거(2014년)가 11.49%였다. 21대 총선(2020년)은 26.69%였고, 20대 총선(2016년)은 12.19%였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곳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코로나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8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와 이름이 기재된 PCR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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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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