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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미사일 발사 2021년 3월 25일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6시 29분쯤 평양 순안 일다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무력 도발이며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아 올린 지 닷새 만이고 올해 16번째다.
군 당국은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언론 등에 처음 알릴 때 ‘미상 탄도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 전에는 ‘미상 발사체 발사’라는 표현을 써 왔는데 다른 단어로 바꾼 것이다.
합참에서 이런 단어를 선택한 배경에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여러 차례 북한 미사일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천명해온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통령실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보실 차원의 점검회의를 즉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11일 취임 후 첫번째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7차 핵실험에 대한 국내외 우려를 전달하며 “안보 뿐만 아니라 국정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전달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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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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