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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2017년 19대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 26.06%를 넘기고 역대 사전투표 최고치인 지난 21대 총선(26.69%) 최종 사전투표율 조차도 넘어섰다.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47.4%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전북 44.25%, 광주광역시 43.22% 순이다.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32.6%로 272만1014명이 사전투표했다. 경기도는 사전투표율 29.46%, 전국에서 가장 많은 336만866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대선 사전투표는 전날인 지난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시작돼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19(COVID-19) 확진·격리자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이날 오후 5시 외출허가 후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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