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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월 31일 방영한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화면캡처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한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가 전국 기준 12.7%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20년 추석 연휴 때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29%)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11.9%)보다는 높은 수치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는 후배 가수들이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을 지켜온 '국민 MC' 송해를 위해 꾸민 헌정 공연이다.
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의 96년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인생사를 트로트 뮤지컬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정동원, 이찬원, 영탁, 신유, 박애리, 설하윤, 태진아, 김연자, 송소희, 박서진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빛냈다.
특히 ‘고향의 봄’과 ‘머나먼 고향’을 부르며 등장한 정동원은 소년 송해로 변신해 송해의 어린 시절을 맡아 박애리와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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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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