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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25일 오전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5번째이자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재개할 수 있다고 시사한 뒤 첫 무력시위다.
군 관계자는 "내륙에서 상당 부분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미정보자산에 의해 관련 내용을 탐지했고 세부 제원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순항미사일은 로켓의 추진력을 이용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탄도미사일과 달리 엔진 추진력으로 목표지점까지 저속, 저고도로 비행한다.
따라서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지 못할 경우 남쪽은 ‘정밀 조준 폭격’을 당할 위험이 크다.
북한은 이어 지난해 10월 국방전람회에서 2종류의 신형 순항미사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당시 공개된 ‘신형’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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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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