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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림 결혼. 사진@조헤련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이예림과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28)이 4년 열애 끝에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였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이예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훤칠한 키의 김영찬은 우월한 비율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연예계 선배이자 '도시어부 3'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덕화가 훈훈한 덕담으로 두 사람의 앞 날을 축복하였다.
1부 예식은 이예림의 어린 시절 생일파티 MC를 담당했던 붐과, 축가를 담당했던 KCM을 결혼식 그대로 섭외해 예식의 흥미를 더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2부에는 개그맨 정범균이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이수근&김준현, 박군, 조정민, 조혜련의 축가로 한 층 무르익은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이예림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조혜련은 11일 인스타그램에서 ”경규 오빠 이렇게 긴장한 모습 처음 봤다”라며 이경규가 딸 결혼식에서 이예림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지난달 30일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하나뿐인 딸을 결혼시키는 소감을 묻자 ”평생 함께했던 딸이 떠나면,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한다. 이제는 (딸 없이) 아내랑 둘이 살아야 된다”라고 숙연하게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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