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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우진 사과. 사진@노우진홈페이지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노우진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서 WAG TV의 새 콘텐츠 ‘우리는 개그맨이다’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그는 무대에 올라 “너무 죄송하다”며 “카메라 앞에서 재밌는 멘트도 치고 다양한 포즈,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설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고 있는) 동료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겠다”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했다.
앞서 노우진은 지난해 7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올림픽 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시민의 의심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추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되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5%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우진은 사죄하고 자숙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으나, 도주 시도 건에 대한 사과가 없다는 이유로 논란을 빚었다.
같은해 11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우진은 1999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2000년 뮤지컬배우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5년 KBS 한국방송공사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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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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