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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확진, 두 번의 음성 판정 두 번의 백신 접종도 효과 무 도쿄올림픽 활동여부 불투명
박영우 | 승인 2021.07.18 18:28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사진@대한탁구협회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유승민 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합니다. 더욱더 꼼꼼히 챙겼어야 했는데 확진이 되었다.”라고 확진 소식을 전했다.
 
유승민 위원은 “오늘(17일) 공항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바로 격리 시설로 이동해 격리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위원은 "출국 전 13일과 15일에 두번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백신도 2차례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까지도 어떠한 증상은 없기에 도쿄에 왔다"라고 전했다.
 
유 위원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도쿄올림픽에 참석할 수 없게 돼 실망스럽다”며 “허가를 받을 때까지 호텔에서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유불문하고 확진이 되어 송구합니다. 다시한번 도쿄올림픽 모든 관계자분들과 그리고 저로인해 직간접적 접촉을 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유 위원은 IOC 선수위원이자 대한탁구협회 회장 자격으로 도쿄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되면서 활동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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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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