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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이재진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이재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97년 18살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 어느덧 40대 초반이 되었다"며 "얼마 전 한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가족끼리 식사로 대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진은 또 "이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책임감 있고 어른스러운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2009년 군 복무 중 휴가를 나갔다가 탈영을 해 1달 만에 체포돼 처벌 받아 팬들의 실망을 준 전력 때문으로 보인다.
이재진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을 통해 데뷔했다. 젝스키스는 그룹 'H.O.T'와 함께 '1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했다가 2016년 4인조(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로 재결합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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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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