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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진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일 오후 1시 15분. 3.22kg 52cm의 딸이 태어났고 저는 엄마가 되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최근 권미진은 출산을 앞두고 “배가 터지진 않겠지? 남은 시간은 목금토일월,'엄마 되는거 참 어렵네' 생각했다가도 생각했다가도 화장실에 있을 때 아무소리도 안들리면 “괜찮아?”하며 쫓아오고, 전화를 못 받으면 점심시간에 집으로 달려들어 오는 오빠가 있어 든든해”라고 출산의 기대를 나타냈다.
앞서 권미진은 작년 8월 28일 소개팅에서 만난 6살 연상의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권미진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2세가 생겼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11년 KBS2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50kg 감량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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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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