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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513명(해외유입 29명 포함) 증가한 총 71,24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64명으로 총 56,536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3,48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22명이 발생해 1,217명(치명률 1.69%)을 유지하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2,71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674(확진자 6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4,390건이다.
80세이상은 684명으로 56.20%다.70세에서 79세는 338명으로 27.77%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022명 83.97%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해 374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월9일 641명,10일 665명,11일 451명,12일 537명,13일 562명,14일 524명,15일 513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2명, 경기 180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325명으로 전날 317명보다 8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159명으로 전날 179명보다 20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45명,대구 10명,광주 5명,대전 3명,울산 6명,세종 4명,강원 13명 ,충북 7명,충남 3명,전북 6명,전남 14명,경북 21명,경남 21명,제주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 가운데 5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4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이 7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월14일 현재 집단발병 27,212명(38.4%),기타 19,269명(27.2%),조사중 12,934명(18.2%),해외유입 5,842명(8.2%),신천지 관련 5,213명(7.3%),해외유입관련 258명(0.3%)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4,978,075건으로 전날 4,925,359건보다 52,716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4,744,511명으로 95.3%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62,323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요양원, 직장과 동호회, 노인건강센터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줄을 이으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12월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자치단체도 지난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5인 이상 집합금지’도 2주간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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