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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군사전문기자] 국방부에 따르면 12월10일 10시 기준, 코로나19(우한 폐렴) 군(軍) 내 발생현황은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총 42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0명으로 총 316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26명이 관리 중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 10명이며, 부대별로 병력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시행 중이다.
보건당국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격리자는 1,228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5,973명이다.
한편 국방부는 수도권 지역의 현장 역학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11일부터 362명을 각 지자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인력은 전원 육군 특전사 하사 이상 간부이며, 오늘 질병청에서 파견된 전문강사에게 필수교육을 받은 후, 총 81개소의 보건소로 지원된다.
이들은 역학조사 정보입력 및 관리, 추적조사 지원, 검체 이송 등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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