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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얼미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23~27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2538명(응답률 4.5%, 5만6698명 접촉)을 상대로 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20.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19.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4%를 각각 기록하며 1위와 3위 간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9%p) 내인 1.2%포인트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사결과 이 대표는 서울과 호남, 70대 이상, 사무직과 노동직에서 하락했고, 인천·경기와 20대, 무직과 가정주부, 학생에서는 상승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6%P 상승한 19.8%로 20%대를 근접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갱신, 순위도 한 단계 올라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은 대부분 계층에서 오른 가운데, TK와 서울, 충청권, 50대와 70대 이상, 30대, 보수층, 사무직에서 상승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P 하락한 19.4%로 지난 8월 최고치(23.3%)를 경신한 이후 상승세가 꺽이면서 3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내려왔다. 이 지사는 TK와 PK, 충청권, 60대, 보수층, 가정주부와 무직에서 하락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대선주자 선호도 3.1%를 기록하며 이 대표와 이 지사에 이어 여권내 3위 주자로 조사됐다. 추 장관의 뒤를 김경수 경남지사(1.8%),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0.8%) 등이 이었다.
야권 후보 가운데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5.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3.3%), 오세훈 전 서울시장(3.0%) 등의 순서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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