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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43명(해외유입 15명 포함) 증가한 총 27,94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8명으로 총 25,404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05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487명(치명률 1.74%)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246명으로 50.51%, 70세에서 79세는 157명으로 32.24%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402명 82.75%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53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6일 145명,7일 89명,8일 143명,9일 126명,10일 100명,11일 146명,12일 143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52명, 경기 34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88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8명, 광주·강원 각 6명, 경남 3명, 부산·대구·대전 각 2명, 경북·제주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 가운데 9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12일 현재 집단발병 11,216명(40%),신천지 관련 5,213명(19%),해외유입 4,036명(14%),기타 3,973명(14%),조사 중 3,265명(12%),해외유입관련 239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749,772명으로 전날 보다 13,238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692,546명으로 97.9%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9,284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계속 100명대를 기록하는 것은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서 비롯됐다.
방역당국은 이처럼 지역사회에서 '조용한 전파'가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2∼3주 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 조정해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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