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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청 |
신규 격리 해제자는 61명으로 총 25,029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04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480명(치명률 1.74%)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줄어 57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3일 75명,4일 118명,5일 125명,6일 145명,7일 89명,8일 143명,9일 126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39명, 경기 21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총 61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강원 11명, 충남 10명, 대구 6명, 경남 4명, 전북 3명, 충북·전남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 가운데 1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6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8일 현재 집단발병 10,946명(40%),신천지 관련 5,213명(1%),해외유입 3,932명(14%),기타 3,887명(14.0%),조사 중 3,210명(12%),해외유입관련 239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709,199명으로 전날 보다 6,319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654,844명으로 98.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5,802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는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서 비롯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일상 감염'이 갈수록 다양화하는 추세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관련해서 전날까지 직원과 지인, 가족 등 총 11명이 확진됐고,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도 지난 3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수도권 중학교-헬스장(누적 69명), 서울 영등포구 부국증권(22명), 충남 아산 직장(35명), 천안 콜센터(32명),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32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28명) 등에서도 확진자 규모가 연일 불어나는 양상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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