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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02명(해외유입 33명 포함) 증가한 총 24,80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5명으로 총 22,863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06명이 격리 중이다.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34명(치명률 1.75%)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91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6일 75명,7일 114명,8일 69명,9일 54명,10일 72명,11일 58명,12일 97명,13일 102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대전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 가운데 2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3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29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0월10일 현재 집단발병 9,342명(38.1%),신천지 관련 5,214명(21.2%),기타 3,504명(14.3%),해외유입 3,361명(13.7%),조사 중 2,895명(11.8%),해외유입관련 232명(0.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428,771명으로 전날 보다 13,161명 증가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383,842명으로 98.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0,124명이다.
방역당국은 단풍 관광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단체 산행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동행 인원을 최소화한 산행을 당부했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호흡기질환자 만성질환자들은 체온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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