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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8월29일 류현진의 볼티모어 오리오리올스전 자책점‘1’를 자책점 ‘0’으로 재조정했다.
따라서 류현진은 방어율 ‘2.72’에서 ‘2.51’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아메리칸 리그 투수 부문 4위로 랭크되었다.
당시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마운트캐슬을 3·유간 땅볼로 유도했다. 3루수 트래비스 쇼가 포구는 잘했다.
그런데 1루 송구가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앞에서 튀며 뒤로 빠졌고, 3루 주자는 물론 2루 주자까지 모두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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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기록원 판단은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이었지만, 경기 중 갑자기 이것이 내야안타로 정정되며 2명의 주자가 내야안타로 모두 홈을 밟은 모양새가 됐다. 2실점 모두 자책점으로 인정됐다.
하루 뒤 MLB가 2실점 중 1실점을 비자책점으로 정정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토론토의 공식 이의제기를 받아들이며 모두 비자책점이 됐다.
이로서 류현진은 8월 5경기에서 28이닝을 던지며 2승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며 토론토가 4년 8천만불에 영입한 대가를 보여주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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