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강창민 결혼식 연기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강창민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9월 5일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며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 6월 자신의 공식 팬클럽 '리슨(Lysn)'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최강창민은 자필편지를 통해 “가수로 데뷔를 한지 약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 속에서 모든 것에 서툴고 어리숙했던 고등학생이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기사를 통해 알고 있듯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데뷔이후 지금까지 그동안 스캔들이나 논란에 휩싸 인적 없는 모범적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배우 류덕환도 27일 애초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내년으로 결혼을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