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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민주당, 코로나 방역과 전쟁아닌 국민‧야당과 싸움만
이계성 | 승인 2020.08.27 07:29
문재인 대통령
민노총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둔갑 ‘진영 논리’에 불신과 음모론만 퍼져 
광복절 대체 휴일 지정 외식 할인 쿠폰 이벤트 교회소모임 허용 국민들에게 먹고 쓰라고
정치적 계산 때문에 생긴 방역 허점이 코로나 2차확산 주범이고 그 장본인 문재인 정권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정장선 평택시장·곽상욱 오산시장은 ‘평택 65번 확진자’ 감염 경로를 8.15 ‘광화문 집회 관련’이라고 공지했다.

그런데 8.15 종각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으로 밝혀졌다. 중대본과 민주당 소속 두 시청시장이 감염 경로를 알고 광화문 집회에 덮어씌운 것이다.

광화문 집회 참석한 엄마부대 주옥순씨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판정이 나자 그의 거주지 서울 은평구청( 민주당 구청장 김미경)은 주옥순씨 실명으로 주민에게 알리는 위법을 저질렀다. 그동안 은평구청장 김미경은 다른 확진자의 실명은 감춰 왔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국회 소통관연단에서 “이승만(전 대통령)은 친일파”라며 열변을 토했다. 마스크는 쓰지 않았다. 서울시 행정명령 위반이다. 그날 국회 사무처는 소통관 사용신청권자만 연단에 오를 수 있다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침을 발표했다. 사용신청권자인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만 연단에 설 수 있으나 김원웅 회장은 연단에 오르면 안 되는 것이었다.

광화문 집회에 대해 “바이러스 테러”라고 목청을 돋웠던 민주당은 김원웅 회장 연설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만약 미래통합당 의원이 소통관 사용신청을 하고 보수단체 대표가 그 대신에 마스크도 쓰지 않고 연설했다면 민주당은 고발 운운하며 미래통합당을 방역의 걸림돌로 몰아 붙였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회의에선 “어떤 종교적 자유도, 집회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까지 주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광화문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연 전광훈 목사 등을 겨냥한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 재확산이 전광훈 목사 등 정부 반대세력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큰소리칠 상황이 아니다. 정부는 광복절 대체 휴일을 지정하고 외식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시작하고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도 해제하며 국민들에게 밖으로 나가 먹고 쓰라고 했다.

많은사람들이 정부의 판단을 믿고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2차 대확산에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그러고 전광훈 목사와 8.15 집회 탓을 하고 있다.

얄팍한 정치적 계산 때문에 생긴 방역의 허점이 코로나 2차확산의 주범이고 그 장본인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하는 짓이 괘씸해 지침을 따르기 싫다”는 말이 도처에서 들리고 있다.

방역에서도 편 가르기를 하니 정부 대응을 신뢰하지 않는 국민이 늘어간다. 음모론도 퍼진다. 지금이 네 편, 내 편 따질 때인가. 지긋지긋한 ‘진영 논리’와 ‘정치 공학’을 접지않으면 코로나 퇴치는 요원하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부터 퇴출시켜야 코로나를 퇴출할 수 있다.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는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코로나가 국민을 삼키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를 방치해서 8월13일부터 하루 3자 리수 확진자가 늘고 있다. 8월26일에 2차 확진자가 3500명을 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확진자가 광화문집회 때문이라고 덮어씌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남의탓만하고 있는 동안에 코로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똘똘 뭉쳐 국가적 방역 전념해야 할 문재인과 민주당이 남의 탓만 하고 있으니 코로나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할 민주당은 야당 공격을 통해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8·15 집회 참석자들에게) 진단검사를 권고하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지 통합당의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다. 통합당은 국론 분열 조장을 중단하고 방역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야당을 공격했다.

민주당에서 연일 “문재인 정부가 방역에 실패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종교 탈을 쓴 일부 극우세력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김부겸 전 의원)거나 “바이러스 테러범을 방조한 김종인 위원장을 끌어내려야 한다”(이원욱 의원)는 괴담 수준의 주장을 쏟아내고 있다. 1차 코로나 확산 때 신천지와 대구·경북을 탓하며 우왕좌왕했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변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1차코로나 확산을 신천지에 떠넘기면서 중국인입국을 허용한 것은 4.15 부정선거에 중국인을 개입시키기 위한 작전임이 드러나고 있다.

같은 날 집회를 한 민주노총 조합원 중에도 확진자가 나왔고, 신규 확진자 중 상당수는 커피숍·PC방 등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특정 세력을 표적 삼아 마녀사냥식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니 “지금 정부·여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국민과 야당이 아니라 코로나” “쓸데없는 정쟁은 지양하고 방역과 확진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야당과국민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각에서 국가의 방역체계에 도전하며 방역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거나 협조를 거부하는 행위들이 코로나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방역 방해와 가짜뉴스 유포는 공동체를 해치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는 방역에 문재인 지시 따르지 않으면 범죄자로 처벌하겠다는 협박이요 공포 분위기 조성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코로나 방역을 국민협박으로 잡겠다니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는 것이다. 문재인 퇴지 없이는 코로나 박멸은 요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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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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