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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주진우 및 나꼼수’ 등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10.27 17:52

   
 
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가 나경원 후보 관련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지난 24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 7명이 ‘나꼼수’와 각종 브리핑 자리에서 ‘나 후보가 1억원 짜리 피부샵을 다닌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서울 지방경찰청 민원실에 고발했다.

고발된 사람 증에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을 포함해 전‧현직 야당의원, 주간지 기자, 시사평론가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당일 즉시 내사에 착수했으나 ‘선거 중립성 차원에서 긴급한 사안만 즉시 수사한다’는 원칙에 따라 27일부터 수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나꼼수'가 지적한 피부숍을 찾아 '정말 1억짜리인지, 나 후보가 피부 관리를 받은 건지 아이가 받은 것인지, 얼마나 받았는지'등의 내용을 조사하고 이후 '나꼼수'의 팀원들을 참고인 자격, 혹은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27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내 기사를 잘 읽어보고 고발했는지 의문이다”며 “언론의 입과 발을 묶으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는 또 “정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고소고발로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데 슬프다”며 “하지만 법적으로 이길 것임으로 신경 쓰지 않고 쫄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총 87건, 116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으며 이중 4명은 혐의가 인정돼 불구속 입건하고 2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어 내사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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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 밑돌 2011-10-28 06:54:36

    * 나경원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그렇게 개념 없는 여자 아니다.

    위 문제의 답은? (요기에)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18668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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