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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31명 증가한 총 14,336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31명 중 지역사회에서 8명, 해외유입으로 23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명, 경기 5명, 경북 1명 등으로 하루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31일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캠핑을 한 일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는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3,233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1%)이다.
누적 검사 수는 1,571,830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553,552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539,216명으로 97.9%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8,278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 관련 5,214명(36.37%),집단발병 3,879명(27.06%), 해외유입 2,419명(16.87%), 확진자접촉 1,343명(9.37%),기타 1,304명(9.10%) 순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7월26일 58명,27일 25명,28일 28명,29일 48명,30일 18명,31일 36명,8월1일 31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지역사회 발생보다 많아 해외 입국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자별로 보면 26일(국내발생 12명,해외유입 46명),27일(국내발생 9명,해외유입 16명),28일(국내발생 5명,해외유입 23명),29일(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34명),30일(국내발생 7명,해외유입 11명),31일(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22명),8월1일(국내발생 8명,해외유입 2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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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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